회사 소개 및 이점

상해초인정보기술유한공사(上海初人信息科技有限公司)로 잘 알려진 AnyHelper주식회사는 2016년에 설립되었습니다. 재중 외국인과 외자기업들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이 독특한 자동응답 플랫폼은 중국 내 5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을 도와 문제를 해결해 왔으며, 설립 후 3년이 채 지나지 않아 해결된 문제의 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. 2016년부터 2020년까지 AnyHelper 플랫폼의 누적 이용자는 이미 20만 명에 이릅니다.

AnyHelper주식회사는 2018년, 중국에서 일자리 및 창업 기회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비자와 창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독자적인 비자 서비스 브랜드인 AnyVisa를 런칭했습니다. 일찍이 2017년부터 서비스해 온 헤드헌팅 사업 역시 2019년 런칭된 독자적 브랜드 AnyJob을 통해 더욱 전문화 되었습니다. AnyJob은 중국 내외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인재 발굴, 인사 컨설팅 및 헤드헌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AnyHelper사의 다른 서비스 및 상품으로는 AnyShanghai(상해의 소셜미디어 플랫폼), AnyCall(중국 이동통신 플랜), AnyKorean(재중 한국인 온라인 커뮤니티), 이지홈(해외 인재 커뮤니티) 등이 있습니다. 지금까지 AnyHelper주식회사는 두 차례 기업 인수에 성공하여, 2019년 Shinijia Inc.(자산운용사)와 VisaOfChina(중국비자 회사)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.

CHUR은 현재 30명 이상의 다국적 헤드헌팅 선임 컨설턴트, 80명 이상의 외국계 자금 기업과 비자 서비스 컨설턴트, 수백 명의 해외 헤드헌팅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. 현재 업무 중 해외 채용 비중이 40%를 차지하며 중국 내 기업서비스와 해외인재서비스가 60%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  AnyHelper주식회사의 플랫폼의 국경을 초월한 서비스 이점과 AnyHelper팀의 국제적 배경으로 인해, CHUR의 지원자 및 협력 팀은 풍부한 인재 자원을 보유한 50개 이상의 국가와 연계되어 있습니다. 저희의 고객인 중국 내 및 해외의 기업들은 통신, 자동차 제조, 인공지능, 무인운전, 신에너지, 전통제조, 건축자재,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, 북미, 유럽, 중동, 동남 아시아, 일대일로 등의 지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. 이 밖에도 저희 고객 중에는 해외에 위치한 중국 자금의 대형 외국인 투자 기업들이 포함됩니다. 저희의 국제적인 팀은 해외 중·고급 인재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채용하는 데 능하며, 필요한 인재를 이어주는 데에 있어 높은 정확도는 저희 기업이 줄곧 자랑으로 삼고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. CHUR은 이미 성공적으로 중국 내의 우수 인재팀을 해외에 정착시키고 현지에서도 구축한 바 있으며, 역으로 중국 현지 기업에서 해외 인재의 영향력을 성공적으로 강화하는 등 실무 경험으로 다져져 왔습니다.